나무그늘에 앉아
  • 입력 : 2020. 08.19(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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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18일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서 어르신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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