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13일 유명 관광지인 서귀포시 안덕면 송악산 주차장에 많은 차량이 몰리며 혼잡을 이뤘다. 강희만기자
12일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단지내 주차장이 차례가 대부분 끝난 오후시간임에도 주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주차된 차로 꽉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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