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르비행장 '파랑새'
  • 입력 : 2021. 05.04(화)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을 품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최평곤 작가의 대나무 조형물 '파랑새'를 배경으로 또 다른 제주를 만나고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