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수거 ‘구슬땀’2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지킴이들이 끝없이 밀려오는 파래를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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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