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풍성한 한가위가…
16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은 코로나19에 북상중인 태풍 '찬투'까지 겹치며 한산해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2년 가까이 이어지는 감염병 상황으로 도민들도 시장 상인들도 힘겨운 지금,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진정돼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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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해안가 찾은 올레꾼들
당근 주산지 구좌읍 풍경
말똥가리 ‘위기일발’
대정 월동무밭 풍경
자리 잡는 어부들
초겨울 노란 감귤과 하얀 백록담
계절 착각했나… 활짝 핀 진달래꽃
날씨는 추워도… 김 매는 농촌
손에 잡힐듯한 남해안 섬
제주에서 잠시 쉬어가는 겨울 진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