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식당과 렌터카. 태풍 당시 물에 잠겼지만 지금은 모두 빠진 상태다. 내부에선 직원들이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성기자

17일 제주시내 한 밭에서 태풍으로 인해 낙상된 귤들이 보인다.

17일 용담2동 소재 한 식당에서 청소작업이 한창이다.

17일 제주시내 용담동의 한 도로에서 간판이 쓰러져 있다.

17일 성산읍의 한 월동무 밭이 물에 잠겨 있다.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을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 백약이오름 인근서 트럭-택시 부딪혀 4명 …
[종합]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신고… 특이사…
제주도민 95%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 직원 전원 …
'제주 정의로운 노동전환 조례' 통과에 노동계 …
도로 한복판 ‘드리프트’ 난폭운전 20대 관광객…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
제주자치경찰 "외국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홍보 …
제주 쿠팡 새벽배송기사 유족 영업점 대표 고소
차귀도 해상서 알레르기 반응 30대 외국인 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