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돌염전
30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돌염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 선인들은 돌 위에 진흙으로 작은 턱을 만들어 바닷물을 가두고 자연 건조하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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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잃은 스프링클러
말라 시들어 가는 콩
농심 보듬는 물백
김매기 한창인 도라지밭
파도 밀려오는 대정해안도로
취나물 수확 분주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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