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꽃과 유채꽃이 이렇게 이쁠수가…"

"무꽃과 유채꽃이 이렇게 이쁠수가…"
  • 입력 : 2022. 04.14(목)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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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무꽃과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4월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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