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소상공인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소상공인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주요 관광지 입장료 일부 지역화폐로 전환 지역 내 소비 유도해야"
  • 입력 : 2022. 04.15(금) 17:0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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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화폐를 확대해야 한다"며 "제주 주요 관광지에서 입장료를 받고, 그 일부를 다시 지역화폐로 전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자"고 밝혔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다시 지역화폐로 반환해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하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원도 화천 사례를 들었다.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에서 2만원의 체험료를 내면 화천지역상품권으로 1만원을 제공해 이를 화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양 예비후보는 "코로나가 이제 끝을 향해 달리고 있으나 민생은 여전히 어려운 형편"이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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