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오늘로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쉼없이 돌아가는 풍차의 날개처럼 한라일보는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제주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쉼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사진은 서귀포시 한 호텔 정원에 있는 풍차를 장시간 노출로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