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 출렁이는 중문색달해수욕장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간혹 비가 흩뿌리곤 하지만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 무더위·열대야의 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가족·연인과 함께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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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시들어 가는 콩
농심 보듬는 물백
김매기 한창인 도라지밭
파도 밀려오는 대정해안도로
취나물 수확 분주한 손길
손맛 기다리는 낚시객들
만개한 배롱나무꽃
해안가 뒤덮은 파래
폭염과 가뭄 이겨낸 당근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