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선선한 가을을 맞는다는 처서인 23일 제주시 오등동 한 농경지에서 농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낸 고랭지수박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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