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한 주택에 심어진 나무가 강풍에 부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나무는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컸지만,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바람에는 속수무책으로 꺾어졌다.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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