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완연한 1100고지
시나브로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11일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빛 완연한 나무들을 살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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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시들어 가는 콩
농심 보듬는 물백
김매기 한창인 도라지밭
파도 밀려오는 대정해안도로
취나물 수확 분주한 손길
손맛 기다리는 낚시객들
만개한 배롱나무꽃
해안가 뒤덮은 파래
폭염과 가뭄 이겨낸 당근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