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아스타호텔에서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참가자들을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제주국제관악제 예술감독 옌스 린더만, 미 육군 금관 5중주팀의 케빈 지보, 슬로바키아 전통 악기 '푸야라' 연주자 베로니카 비타스코바, 중국의 리드 관악기 '셩' 연주자 대만의 후앙 렁 이.
올해 탐라문화제 7만명 찾아… "일관된 방향성 …
거주·관계·감정이 얽힌 '살아있는 집'… 기획전…
꽃을 담아온 한국화가… 수묵·채색의 균형을 담…
허물어진 벽… 옛 서귀포관광극장 원형 복원될…
순비기나무·쑥… 제주 해녀 지혜 깃든 생약자원
제주교원오케스트라 "열정 담아 클래식 울림을"
별난고양이꿈밭 앙상블 첫 무대… "클래식 음악…
[문화쪽지] 장애학생·학부모·교사 함께하는 미…
제주서 '아침이슬' 김민기 1주기 추모 음악회
"예술을 가까이"… 제주현대미술관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