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시 노형동 쓰레기집하장에 배가 고픈 큰부리까마귀들이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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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