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제주 곳곳에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바라본 일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해맞이 야간산행이 이날 2년 만에 허용되면서 사전에 탐방을 예약한 1500명이 계묘년 첫 해돋이를 한라산에서 맞이했다. 이상국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제주대 '서귀포 캠퍼스' 용역 완료.. 골자는 추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