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겨울 칼바람이 몰아쳐도"…

"아무리 겨울 칼바람이 몰아쳐도"…
  • 입력 : 2023. 01.09(월)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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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7일 제주시 한림읍 이시돌목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매서운 겨울 칼바람을 피해서 우유갑 모양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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