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마라도 관광객

국토 최남단 마라도 관광객
  • 입력 : 2023. 03.02(목)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낮 최고기온이 17℃까지 올라간 지난달 28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날씨속에 관광에 나서고 있다. 제주지방은 2~3일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27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