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무꽃의 유혹

소박한 무꽃의 유혹
  • 입력 : 2023. 03.20(월)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완연하다. 산과 들에는 이름 모를 꽃들이 하나 둘 씩 고개를 내밀고, 바람에도 온기가 묻어 난다. 봄기운 완연한 19일 서귀포시 중문동 무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새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이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1
비공감
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31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추천 뉴스
포토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