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길 알려주는 저 유도등처럼…

입력 : 2023. 04.21(금)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유도등의 불빛을 따라 항공기가 활주로에 내려 앉고 있다. 올해로 창간 34주년을 맞이한 한라일보 또한 저 활주로의 유도등처럼 제주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 사진은 제주시 이호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이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0

비공감: 0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93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