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 신성학원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 주관으로 제주시 삼도2동 948번지에서 초대 제주도교육감을 지낸 '독립애국지사 최정숙 생가터' 표지판 제막식이 열렸다. 주최 측은 건물 외벽에 부착한 생가터 표지를 통해 빼앗긴 나라에서 독립을 위해 싸웠던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삶을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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