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은 소리소문 없이 차곡차곡 시간을 쌓으며 우리 곁을 찾는다. 지난 15일, 폭염이 드리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서귀포시 추억의 숲길 옛 화전마을 집터 주변에는 겨울딸기가 하얗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가을을 재촉한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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