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제주 시내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제주시청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대기 불안정 영향으로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소나기성 폭우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서귀포시 남원읍 국가태풍센터에 시간당 80.5㎜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제주 곳곳에 또다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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