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환 대표이사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제주 재난현장 최일선 소방공무원 순직 사례는…
제주 창고 화재 진압하던 20대 소방관 참변
노부부 구하고 '하늘의 별' 된 故임성철 소방장 5일 영결식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사업비 6조8900억원 기재부와 협의
"희생정신 잊지 않겠다" 순직 임성철 소방교 애도 잇따라
한라일보 '화전 기획 취재' 제5회 제주언론인상 대상 선정
"서귀포 원도심 수백 년 물길 도시의 경쟁력으로 만들자"
'대설특보' 제주산지 많은 눈.. 내일 아침은 더 춥다
[문윤택의 현장시선] 매카시즘? 지금 제주에서도
'1만번의 오늘' 지속가능한 제주 동반자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