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제주'라는 작은 공방을 운영 중인 강민경 작가는 어느덧 10년째 제주살이를 앞두고 있다. 그는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제주 이주를 결심했다. 이상국기자
외지인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 21개월만에 '최대'
제주 제2공항 새 변수 등장…조류관리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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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병의 목요담론] 이녁 부몰 위하젠 하민 남의 부몰 위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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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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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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