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갑진년 비상하는 청룡처럼
  • 입력 : 2024. 01.02(화)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024년 청룡의 첫 해가 용트림하듯 떠오르고 있다. 올 한 해 제주 사회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잔뜩 위축된 경기가 서서히 회복돼 우리네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오랜 현안과 갈등들도 도민의 역량을 모아 해법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서귀포시 안덕면 해안도로에서 인터벌 촬영 후 합성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61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