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 제주시 관덕정 마당에서 '2024 갑진년 탐라국입춘굿' 행사의 일환으로 풍농을 기원하는 낭쉐몰이가 열리고 있다. 도 단위 행사로 치러진 올해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호장이 돼 낭쉐(나무 소)를 잡고 농사 짓는 과정을 시연하며, 과거 탐라왕이 낭쉐를 몰며 밭을 가는 모의 농경의례 친경적전(親耕籍田) 의식이 재현됐다. 강희만기자

'2024 탐라국입춘굿' 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린 주젱이·허멩이 시연. 이상국기자

'2024 탐라국입춘굿' 행사 첫날인 2일 관덕정 마당에서 강창화 서예가가 큰 붓으로 올해 입춘휘호를 써내려가고 있다. 오은지기자

'2024 탐라국입춘굿' 행사 첫날인 2일 관덕정 마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의장, 김동현 제주민예총 이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항아리를 깨뜨려 모든 액운을 제주도 밖으로 내보내는 의식인 사리살성. 오은지기자
[단독] 제주~칭다오 항로 투자심사 누락 위법 최종 결론
'애물단지 전락' 제주종합경기장 대안 인수위 '무관심'
위성곤 "11년 갈등 끝내겠다.. 2027년 중 제2공항 갈등 정리"
열린 창문으로 침입… 학교 안전 빈틈 노렸다
[초점] 반려동물 해수욕장 조성에 커지는 논란
주말 앞둔 제주지방 19일부터 강풍 동반 최고 250㎜ '폭우'
제주도의원선거 낙선 현기종·이정엽 선거소청 제기
"남방큰돌고래 뒤를 졸졸"… 관광낚시선박 단속은 미미
제주~칭다오 후폭풍… 재정 페널티만 수십억 예상
'칭다오 항로' 혈세 손실액 구상권 청구 사태로 비화
제주 세계유산축전 10월3일 개막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향토유형유산 …
[주말, 여기] 해양 환경 다룬 마로의 '리부이 떠…
자연 풍경과 어울린 존 레논·BTS의 초상… 제주 …
제주비엔날레 현대미술사 거장에서 주목받는 동…
서귀포시청소년오케스트라가 들려줄 '신세계로…
7월 대한민국연극제 제주 참가작 '4통 3반 복층 …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20개국 315명 참…
노을 타는 삶의 바다에서 길어 올린 기억… 제주…
[제주 책동네] 아이들 사는 세상 시보다 더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