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봄 날씨 속에 펼쳐진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제주개막전인 만큼 많은 관중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줬다. 강희만기자
관중들로 가득 찬 제주월드컵경기장. 강희만기자
10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대전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유리 조나탄(제주)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속보] 제주서 핵실험 때 감지되는 '공중 음파' 세 차례 포착
'제주 1호 보양온천' 내달 1일 정식 문 열고 영업 시작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내년 첫삽…나머지 대단지도 꿈틀
제주 행정시장 후보 원서 접수 시작.. 누가 지명될까
[속보] 제주 '도심 지뢰밭' 콘크리트 맨홀 전면 교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탄다면… 환급되는 'K-패스'로 환승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대법원으로'
제주 퇴직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로 활약
제주지역 '악성' 준공 후 미분양 또 역대 최고치
[종합] 오영훈 지사 선거법 위반 재판 대법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