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시공으로 고객 신뢰 확보"

▶한민기업(주)=1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민기업(주)(대표 한상훈·사진)은 도장 및 방수공사 전문업체 로, 매년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두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창립을 맞아 완벽 시공으로 고객의 신뢰 확보에 배전의 노력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상훈 대표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8070.



"모두 함께 행복한 희망농협 실현"

▶제주시농협 삼양지점=1일 개점 48주년을 맞은 제주시농협 삼양지점(지점장 전경수·사진)은 조합원과 농업인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진정한 농심의 가치를 얻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농협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수금 17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경수 지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며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3525.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앞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1일 창립 63주년을 맞은 인구보건복지협회(제주지회장 이용탁·사진)는 인구의 자질과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인구변화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성평등 관점에서 일·생활균형을 지향하며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5년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산하 13개 지회와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하며 육아기 부모와 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742-0456.



"지역사회와 상생 금융기관 앞장"

▶제주동부신용협동조합=1일 창립 45주년을 맞은 제주동부신용협동조협(이사장 이영구·사진)은 지난해 환경정화 및 어부바 멘토링,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이익증대에 기여해 왔다.

이영구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제주지역 경영평가 우수상을 수상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83-8453.





"도내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

▶(주)금강전기조명=3일 창립 28주년을 맞는 (주)금강전기조명(대표 고혁남·사진)은 '제주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자'를 슬로건을 내걸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코콤(비디오폰·조명·도어락), 삼성(비디오폰·도어락), 솔라루체 LED 등 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취급하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해 고객들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02-2051.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금융파트너"

▶제민신협 도남지점=4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제민신협 도남지점(지점장 박연희·사진)은 도내 대표 서민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내신협 중 최초로 자산 1조원을 달성했으며 수년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면서 3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 753-0621.



“함께하는 행복농협, 희망농업 구현할 것”

▶제주시농협=1일 창립 48주년을 맞은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사진)은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은 낮추는 자비존인의 자세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해, 제주시농협은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경제사업 매출액 3000억원, 금융자산 4조원을 달성했으며, 농산물 수출사업은 100만불을 달성한데 이어 세계 최대 농업국가인 뉴질랜드로까지 수출을 확대하며 농산물 가격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봉주 조합장은 "백년지대계를 견고히 세우고, 함께하는 행복농협, 희망농업 창조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750-6114.



“전문화된 자산관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제주은행 아라지점=5일 개점 5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아라지점(지점장 김용택·사진)은 상가와 주택,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는 아라동 지역에 위치, 전문화된 자산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밀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대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에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택 지점장은 "'일류 커뮤니티 뱅크'로서 도민과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20-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