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시 이호동에서 한 어르신이 다리가 불편한 인생의 동반자를 수레에 태워 귀가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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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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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