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 손질하는 해녀들
  • 입력 : 2024. 07.17(수) 05: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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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6일 서귀포시 사계항에서 물질을 끝낸 해녀들이 수확물인 성게를 정리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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