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빚은 송편이에요"

"우리가 빚은 송편이에요"
  • 입력 : 2024. 09.13(금) 05:3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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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추석을 닷새 앞둔 12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제주시 키즈빌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빚은 송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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