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부애정(사진) 팀장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해보험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NH-EX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성과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 팀장의 수상은 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에선 처음이다.
농협손해보험 NH-EX(엔헥스) 제도는 우수하고(Excellent) 전문적인(Expert)인 인재와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개인 3명, 조직 2팀을 선발 시상한다.
부 팀장은 장기보장성 상품 판매를 활발히 진행해 신상품 판매목표의 1215%를 달성하고,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농축협 사무소를 적극 지원해 인재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 청원휴가 2일, 인사팀 주관 직원 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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