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또 목선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제주에서 또 목선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 입력 : 2026. 01.29(목) 17:34  수정 : 2026. 01. 29(목) 17:40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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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해안가에서 의문의 목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해안가에서 한달 내 세 번째 목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해안가에서 약 4m 길이의 목선이 발견됐다.

목선은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이 열영상감지장비(TOD) 사각지대를 순찰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목선은 파손되고 이끼가 끼어 있었다. 또 폐어구도 함께 발견됐으며 한자 등 표기된 문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해경 등이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 올해 1월 1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도 의문의 목선이 발견됐다. 수사기관은 이 목선들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려 읍사무소와 시청 등으로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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