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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제단체 “제2공항 건설 정상적 일정 차질 초래”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 철회 촉구
제주상의 등 7개 단체 성명서 발표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5.14.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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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예정지. 한라일보DB

제주상공회의소 등 7개 단체는 1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항, 항만 등 특정 공공시설물의 설치를 제한하기 위해 발의한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주상의를 비롯해 제주도관광협회,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제주경영자총협회 등 7개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도의원들이 공항, 항만 등 특정 공공시설물의 설치를 제한하기 위해 발의한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도민사회의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오는 6월까지 계획돼 있는 시점에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은 향후 제2공항 건설의 정상적 일정에 차질을 초래시키면서 제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조례의 안건상정과 상임위원회 심사철회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이번 개정안은 관리보전1등급 지역 내에 항만과 공항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것으로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규제라고 할 수 밖에 없다”면서 “공항인프라 확충은 지난 30여 년간 도민의 숙원사업으로서 그동안 대통령과 도지사 그리고 국회의원 공약으로 채택했고, 도의회 및 도민사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제주도가 부단히 요구해 어렵게 결정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고 복잡한 제주공항의 불편과 도민을 비롯한 제주 방문객들의 안전을 외면하지 말고, 이제는 논란과 갈등을 넘어 제주 제2공항 개발 사업이 제주의 미래를 위한 동력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서로 도민역량 결집을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대내외 여건악화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제주경제가 다시 활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이 매우 절실하다는 게 우리 경제인들의 입장”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저해하는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철회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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