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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 재개해야"
14일 UN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회동서 언급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5.15.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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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인도적 차원에서 진행해왔던 제주농산물의 북한보내기 사업 재개 필요성이 제기돼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출신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은 지난 14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동북아특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임종성, 유동수, 김한정, 이재정 의원과 함께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의원실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이날 오찬회동에서 북한 식량 상황의 심각성을 재확인하고 대북 식량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북한 식량문제 해결이 핵 문제와 한반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WFP를 통한 지원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이는 지원 자체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지원식량이 군용으로 전용될 우려는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주농산물 북한 보내기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제주도는 인도적 차원에서 감귤 및 월동채소류의 북한보내기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안타깝다"며, "유엔세계식량계획(WFP)한국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농산물 북한보내기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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