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서 차량털이 잇따라 발생… 요주의
경찰 "하차시 잠금 철저… 귀중품 보관 자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9.10. 14:44: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는 '차량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3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 당겨 문이 열리는 차 안에 들어가는 수법으로 지난 7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2시까지 제주시 일도2동과 이도2동에서 10회에 걸쳐 4만154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비슷한 인상착의의 남성을 목격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9일 오전 11시쯤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혐의를 시인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제주시 화북·삼양동 일대를 돌며 7개의 차량과 오토바이에 있던 수 십만원을 훔친 50대가 재판에 넘겨져 제주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에서 내릴 때는 반드시 잠금 여부를 확인하고, 되도록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추석 연휴에는 차를 사용하는 빈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경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범죄취약지 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요사건이 발생하면 관할 기능을 불문한 '112총력대응'을 전개하기로 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고유정 '혈흔·졸피뎀 증거' 논란 일단락 '희망으로 함께 한 20년, 복지로 물들다'
"작전통제권 갖고 있던 미군도 책임 인정해야" 제주119인명구조견 '초롱' 실종 치매노인 구조
의붓아들 학대 사망 30대 계모 징역 15년 선고 서귀포시 신효동 교차로서 승용차-승합차 추돌
제주 렌터카 교통사고 가장 많은 곳은? 제주서 운행 중이던 SUV 차량서 화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 안전한 가을 산행 119가 나선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