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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제주 메달 행진 '순항'
대회 개막일 15일 기준 메달 21개 획득
역도 이연화·김규호 한국신기록 수립도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0.15.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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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인 역도의 이연화(왼쪽에서 두 번째)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막을 올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역도에서 한국 신기록을 다시 쓰며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전국장애인체전 첫날까지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올해 장애인체전은 오는 19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제주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89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제주선수단은 체전 개회식에 앞서 지난 14일 진행된 사전경기 종목인 역도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역도의 이연화는 -78㎏급 파워 리프트에서 116㎏을 들어올려 종전 한국신기록(110㎏)을 갈아치웠다. 이연화는 데드리프트와 종합에서도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대회가 본격 시작된 15일에도 제주선수단의 활약은 빛났다. 역도의 김규호는 -65㎏급 벤치프레스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웨이트 리프팅과 종합에선 171㎏(종전기록 167㎏), 324㎏(〃 308㎏)을 들어올리며 한국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제주선수단의 메달 행진은 수영와 육상에서도 이어졌다. 효자종목인 수영에선 메달이 쏟아졌다. 여자부 김규리가 1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50m자유형에서 강은정(S5), 50m자유형과 배영 100m에서 박옥례(S6)가 은메달을 수확했다. 자유형50m 고명숙과 자유형 100m 장희선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부에선 100m 자유형 안창민과 평형 50m 송경조, 배영 100m 고준혁(S6)과 고덕양(S8)이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종목에선 강별이 원반던지기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종성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 만전을 다하고 아무런 사고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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