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2공항 강행 중단, 대통령 결단 촉구"
제2공항 반대단체 16일 청와대 앞서 상경 투쟁 기자회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0.16. 15:29:0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제주 제2공항 설립 강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제주 제2공항 설립 강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2005년 500만명이었던 관광객이 10년 만에 1500만명을 넘어서는 동안 제주도는 대규모 자본들의 투기 대상이 돼 섬 곳곳이 멍들었다"며 "그런데 공항을 하나 더 짓겠다며, 관광개발의 광풍에 제동을 걸어야 할 때 오히려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토부가 추진해온 제2공항 건설계획은 지난 4년간 무수한 부실과 조작, 은폐 의혹이 확인되면서 이미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더욱이 최근에는 제2공항이 결국 공군기지로 이용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강행 중단 ▷전략환경영향평가 철저 검토 ▷제2공항 도민 공론화 보장 ▷제2공항 공군기지 설치 계획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가 이러한 우리의 외침에 답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주요기사
검경 총선 앞두고 선거범죄 강력 대응 제주 비양도마저 도항선 갈등… 3일만에 운항 중단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만장굴 탐사길 15일 첫 걷기 "동물테마파크 행정이 나서 사업 추진하라"
(주)부영주택 을지연습 유공 장관표창 뒤처지는 의료 수준…외면 받는 의료기관
"도의회, 읍명동자치 공론화 적극 나서야" 올해도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 나선다
공사대금 부풀려 빼돌린 업자·주지 실형 제주 소각시설 업체 두 곳서 다이옥신 배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