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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용철 총선 출사표 "경제 살릴 것"
10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
'경제 전문가' 표방... 제주시 갑 지역구 출마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12.10.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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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공인회계사가 10일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국기자

무소속 김용철(53) 공인회계사가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공인회계사는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4번째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경제전문가'를 자처한 김 공인회계사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최악의 위기"라고 진단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으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를 강조했다.

 김 공인회계사는 "30년 동안 쌓은 경제적인 지식과 경험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원희룡 도정의 제주경제 정책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제주도민이 대한민국을 선두에서 이끄는 미래의 주체 세력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공인회계사는 현재까지 복당(자유한국당) 계획과 보수 후보 단일화 계획이 없으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공인회계사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출신으로 신창중, 오현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에 현재 공인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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