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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노조 "석식 영양사 근무 시간 늘려야"
오늘 도교육청서 기자회견 통해 상시근무 전환도 촉구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20.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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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20일 제주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식영양사의 근무시간으로 8시간으로 늘리고 상시근무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주지역 교육공무직 노조가 도내 고등학교에서 저녁 급식을 담당하는 석식 영양사의 근무시간을 늘리고 상시근무로 전환할 것을 제주도교육청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20일 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 소속 모든 조리실무사들은 3월 1일부터 근무시간이 8시간으로 확대된다"며 "하지만 석식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는 근무시간이 7시간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석식영양사는 근무시간이 부족해 초과근로가 일상이다"라며 "그런데도 일부 학교에선 초과근무를 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예산이 부족해 초과근로수당을 받지 못하고 무료 노동을 하는 일도 부지기수"라고 주장했다.

또한 "영양교사와 교육공무직 영양사는 상시 근무를 하지만 유독 석식영양사만 방학 중 비근무로 돼 있다"며 "모두가 방학 중에 출근해서 새 학기 식단 작성과 시장조사, 입찰 등의 업무를 하는데도 다른 적용을 받는다. 학기가 시작하면 준비 시간이 부족해 다시 한 번 업무 과다로 초과 근무를 해야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석식 영양사의 차별을 없애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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