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코로나19 또 확진자..하루사이 2명 발생
스페이 방문 20대 여성 이어 외국인 지인도 6번째 확진
제주도 동선파악 등 역학조사..5번 확진자 4명 자가격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4. 22:02: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의 외국인 지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5번 확진자(20대 여성·경기도)의 지인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6번 확진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5번 확진자와 6번 확진자의 동선이 같으며, 오히려 6번 확진자의 동선이 더 있다고 설명했다.

 5번 확진자는 2월 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 체류한 뒤 18일 오후 6시 국내에 입국했으며, 제주에는 김포발 티웨이 항공편을 타고 19일 낮 12시55분에 입도했다.

 이후 21일부터 발열 증상이 발현됐고, 23일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동선을 보면 19일 오후 2시13분~2시26분 점보택시를 이용해 제주시내 6번 확진자 집으로 간 뒤 21일까지 별다른 외출 없이 지냈다. 이어 22일 오전 1시10분쯤 지인집 인근 빨래방을 방문했고, 오전 1시54분에는 GS25 제주월랑점을 찾았다. 오전 2시에는 택시를 타고 도두봉 해안도로를 도보로 산책했다. 낮 12시56분에는 GS25 연동신광점을 방문했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11시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에는 귀가해 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주도는 5번 확진자와 접촉한 4명(택시기사 2명·편의점 직원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한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과 역학조사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해당 시설을 방역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6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 등 관련 사항을 정리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JDC '나누다키친' 제주 최초 배달전용 공유주방 …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25톤 추가 지…
제주 최대 규모 '한림해상풍력사업' 시행 승인 미래통합당 제주도당 혁신 위원에 조민철 변호…
제주참여환경연대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 롯데관광개발 "현명한 결정 감사... 지역상생 …
제주동부농기센터, 자체 배양 농업미생물 '인… 첫 산업 영향평가 드림타워 카지노 '적합' 판…
제주도-SGI서울보증 협약... 고용우수·인증기업… 김경미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릴레이 소통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