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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안 노선인데 입국은 인천공항으로?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따라 인천만 방역절차 진행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7.14.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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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운항을 재개하는 제주-중국 시안노선 탑승자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다시 제주로 이동하면서 불편이 예상된다.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 지 168일 만에 1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출발편(LJ171편)은 제주공항에서 오전 8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 시안에 11시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비행기(LJ172편)는 시안에서 낮 12시40분 출발, 제주공항을 거쳐 인천공항 도착이다.

 출국시에는 제주에서 탑승하지만 입국시에는 인천공항에서 내려야 하는 셈이다. 이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해외 입국시 인천공항에서만 방역 절차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운수권이 제주∼시안 노선인 만큼 시안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해 급유 등을 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며 "탑승객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정해진 방역 절차를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

 탑승객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 시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시안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운항 종료 후 별도로 방역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시안노선을 이용하는 제주도민은 인천공항에서 다시 국내선으로 제주에 들어와야 한다. 또 제주공항의 국제선 셧다운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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