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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중연대 '2020 제1차 제주민중대회' 개최
노동·농민·제2공항·평화·기후위기 등 각 분야 발언 나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7.15. 2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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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민중연대 제공

제주민중연대는 15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민중생존권 사수를 주제로 '2020년 제1차 제주민중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중대회에선 노동, 농민, 4·3, 제2공항, 평화, 기후위기, 등 사회 각 분야의 발언자들이 나서 차례로 발언했다.

노동 분야에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정부와 자본의 일방적인 책임 전가, 묻지마 해고로 노동자들은 생존의 절벽에 내몰려있다며 "코로나19 핑계 말고 모든 해고를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농민분야에선 식량 주권·농민 생존권 사수를 주장했다. 또 "이를 위해선 농산물의 가격이 보장돼야한다"며 "제주는 월동채소·감귤 등 전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지만 정부와 제주도정의 정책에 농업은 없다"고 비판했다.

4·3 분야에서는 "4·3은 '항쟁'이라는 4·3 정명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4·3의 과제는 바로 정명이다. 4·3의 역사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명운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제2공한 분야에선 "그동안 무차별 개발로 인해 제주의 환경수용력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도민들의 의견조차 묻지 않고, 건설의 필요성조차 입증되지 않는 제2공항은 필요없다"는 주장을, 평화 분야에선 "사실상 내정간섭기구인 한미워킹그룹을 해체하고, 8월 예정인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한다"고 발언했다.

기후위기 분야에선 "기후위기는 현실이다. 난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도민 갈등을 부추기는 제2공항을 비롯, 송악산 개발, 동물테마파크, 비자림로 공사 등 난개발 사업들을 중단하고 보존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제주도의 비전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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