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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유해란·신지원 선두-'고참' 박인비·고진영 부진
조아연·배선우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2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31. 2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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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에서 유해란(SK네트웍스)이 9번홀 퍼팅을 성공시킨 뒤 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신인 유해란(19)이 또 다른 신인 신지원(23)의 추격을 받았다.

유해란은 3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출발했던 유해란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유해란은 두 번째 홀인 11번 홀(파4)에서 공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버디 6개를 잡아 반등에 성공했다.

유해란은 "초반에 영점이 안 맞아 보기를 기록해 아쉬웠지만, 천천히 치자는 생각으로 임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성적이 나쁘지 않으니 앞으로 남은 2개 라운드도 잘 마무리하면 잘 끝낼 수 있지 않을까"라며 우승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해란은 드림투어에서 뛰던 지난해 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가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올해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도 K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며 순항하는 유해란의 견제자로 나선 선수는 신인상 포인트 18위 신지원(23)이다.

신지원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고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유해란과 1타 차 2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 신인왕 조아연(20)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선우(26)도 공동 2위다.

2016년 입회해 작년까지 드림투어에서 뛴 신지원은 K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배선우는 2018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K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이번에 우승하면 통산 5승째를 달성한다.

작년 2승으로 신인왕에 오른 조아연은 올해 첫 승,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장하나(28), 조혜림(19), 이소영(23), 한진선(23)이 공동 5위(9언더파 135타)로 뒤쫓고 있다.

임시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같이 플레이한 박인비(32)는 유소연(30), 박현경(20), 최혜진(21) 등과 함께 공동 19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첫날 4언더파로 선전했던 유현주(26)도 이날 2타를 줄여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5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시즌 두 번째로 컷(2언더파)을 통과한 것은 물론 상위권까지 노리게 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공동 40위(4언더파 140타)에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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