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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일주일간 학교 밀집도 1/3로 강화
제주교육청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행
100명 이하·6학급 이하 58개교는 자율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9.27.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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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직후 일주일 동안 제주 학교 등교수업 밀집도가 1/3로 강화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밀집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설정, 도내 모든 초·중·고 밀집도를 1/3로 강화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강화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30만명 이상의 인파가 제주를 방문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도들도 도외를 방문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을 '코로나19 잠복기'로 설정해 진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10월 5일부터 4일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밀집도를 1/3로 줄여 등교수업을 운영한다. 또 도외 방문 학생의 경우는 일정 기간 가정학습(교외체험학습) 등을 하도록 했다. 다만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며, 특수학교(3개교)도 기존대로 밀집도 조치를 학교 자율로 결정하게 했다. 유치원의 경우는 7학급 이상은 2/3 밀집도, 6학급 이하는 전체 등교 또는 2/3 조치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도 학생 수가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인 경우는 전체 등교 및 밀집도 2/3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학교는 총 58개교(초 48·중 9·고 1)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10월 11일까지 2/3 등교수업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추석 연휴에 워낙 많은 인파가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여 불가피하게 기존보다 강화된 학사 방안을 운영하게 됐다"며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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