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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수원리 주민 "주민 동의 없는 해상풍력사업 반대"
22일 제주도의회 앞 기자회견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10.22.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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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수원리 해상풍력사업 반대대책위원회'는 22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수 주민과 더불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림해상풍력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제주 한림읍 수원리 주민들이 수원리 앞바다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수원리 주민들로 구성된 '한림읍 수원리 해상풍력사업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는 22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리 주민들을 무시한 채 사업에 찬성하는 소수 주민과 더불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림해상풍력 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반대대책위는 "해상풍력사업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원리 주민들의 동의 절차는 없었으며 이장·운영위원장 등 소수위 의견으로 제주도가 심의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주민총회 등 주민들의 동의가 없었음에도 제주도·수원리장·수원리운영위원장이 심의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졸속행정으로 진행되는 한림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며 "제주도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법적·제도적으로 마련하고 더 이상 일방적으로 해상풍력이 추진되지 않도록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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