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지킴이들이 파도에 밀려온 해초와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서귀포 주관 행사서 장애인·공무원 145명 집단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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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석달여만 최대 하락
"예견된 추락사고?" 제주 월정 해안도로 난간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