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는 물놀이 최고!
[한라일보] 정체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이 34℃를 넘어선 6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희만 기자 ㅣ 2024. 07.08. 0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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